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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춘수(1)

  • <꽃 - 김춘수> 존재론에 대한 고찰

    의 화자는 진정한 사랑을 갈망하고 있습니다. 왜?의 화자는 사물의 존재를, 사물의 본질을 결국 다른 사물에게서 받는 '의미'로 간주합니다.에서 진정한 사랑이란 '너'와 '나'가 주체적으로 상대를 사랑하는 것 입니다.화자는 이 주체적 사랑을 '꽃'으로, 상대를 사랑하는 것을 '이름을 부르다' 그리고 자신이 진심으로 사랑하지 않아서 아무런 의미가 없는 존재를 '몸짓'으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나'는 '너'의 이름을 부른다"는 곧 나에게 있어서 너는 의미있는 사람이라는 뜻이 됩니다. 즉 사랑하고있다는 것이죠. '나'에게 '너'는 의미있고 꽃입니다. "'나'는 '너'가 나의 이름을 불렀으면 좋겠다"는 '너'가 '나'를 의미하면 좋겠다는 것이며, 곧 내가 '너'의 꽃이 되었으면 한다는 말입니다. 에서 사물의 ..

    2020.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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