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사(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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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 로마제국의 부흥과 근본, 그리고 멸망
로마 작은 도시국가에 왕정으로 시작하였습니다. 철기의 보급과 전쟁, 세금 등의 의무를 평민들이 짊어지는 정도가 높아지며 로마는 점점 공화정으로 접어들게됩니다. 하지만 초창기 공화정은 원로원, 집정관 등 귀족이 독점하는 형태였습니다. 그러하여, 호민관제도를 도입해 민회의 입장을 대변했습니다. 호민관은 원로원의 결정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평민들도 정치에 참여할 수 있게되었습니다. 주의 : 그리스는 귀족정으로써 평민의 참여가 제한된 것이였고, 로마는 왕정 다음 공화정으로써 평민의 정치권이 생겼습니다. 문화 로마의 문화는 무조건 현실적이고 실용적이였습니다. 예를 들어, 물을 보급하는데 쓰인 수도관은 수도교에서 오는데, 이는 정말 편리하고 정확한 기술이 요구되었습니다. 전쟁 로마에는 노예로 운영하는 라푼..
2020.12.13 -
[세계사] 안렉산드리아 제국의 정복기와 헬레니즘
헬레니즘 문화 헬레니즘 문화는 동서양의 문화가 혼합된 형태입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그리스 문화와 페르시아 문화의 융합입니다. 특징으로써, 사실적이고, 관능적인 아름다운 미술양식과 세계시민주의, 개인주의, 행복추구를 가지고 있습니다. 사실적이고 관능적 아름다움을 담은 '비너스'가 있고, 멸망하고 정복하는 나라간에서 만들어진 개인주의, 너나 할꺼 없이 모두 알렉산드리아 제국의 시민인 것을 인정하여 세계시민주의가 탄생하였습니다. 행복의 추구는 정신적 행복의 추구를 말하는 것 인데, 스토아 학파와 에피쿠로스 학파가 있습니다. 스토아 학파는 물질적, 육체적, 정신적 쾌락에 대하여 차단하여 내면의 행복을 찾습니다. 에피쿠로스 학파는 정신적 쾌락을 제외한 다른 쾌락에 대해서는 절제하면서도, 실질적 정신적 쾌락을 충족..
2020.12.13 -
[세계사] 페르시아의 시작과 멸망과 또 다른 시작
페르시아 페르시아인들은 대게 중개 무역으로 큰 돈을 벌었고 정복활동으로 새로운 땅과 노예로 풍요로운 삶을 살았습니다. 그리고 관용 정책으로, 공용어인 페르시아어를 제외한 다른 언어도 페르시아의 법(납세와 국방)만 잘 따르면 아무런 문제가없게 해두었습니다. 모든 왕조의 페르시아는 이렇습니다. 정책 20개 주에 총독 파견, 왕의 귀와 눈을 파견하여 감시를 하였습니다. 조로아스터교 조로아스터교는 아후라 마즈다를 유일신으로 둔 일신교이고 세상이 선과 악의 대립으로 균형을 맞춘다는 교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후 다른 선/악의 배경에 영향을 주었습니다. 아케메네스 왕조 페르시아에서 성장했으며, 사산 왕조 페르시아에서 국교로 인정되었습니다. 마니교 - 조로아스터교 + 크리스트교 + 불교의 혼합교 - 사산왕조에서 유행..
2020.12.13 -
[세계사] 고대 그리스의 존재와 전쟁과 인물
고대 그리스 그리스는 폴리스들의 집합체였습니다. 왜냐하면 육로를 통한 교류가 힘들고 산과 바다로 둘러싸여져 있었기 때문입니다. 폴리스에는 항상 아고라와 아크로폴리스가 있었는데, 각각 따로 만들어졌으며 광장과 의회역할을 하였습니다. 대표적인 폴리스로는 아테네와 스파르타가 있었습니다. 모두 처음에는 귀족정이였습니다(스파르타는 쭉). 예술 : 정적이고 균형과 조화를 갖춘 것을 좋아했습니다. 역사 : 헤로도토스(역사), 투키디데스(필로폰네소스 전쟁사) 철학 : 궤변가들이 판치는 곳에서 소크라테스와 플라톤이 인간에 대하여, 또 국가에 대하여 서술하였습니다. 끝내 아케메니아 왕조 페르시아와 그리스를 점령한 알렉산드리아는 그리스 문화를 적극 수용하여 널리 전파하였습니다. 알렉산드리아가 무너지고, 페르시아 문화와 그리..
2020.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