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물 - 꼼꼼히 여행하는 소화계
6대 영양소의 소화와 흡수 입으로 부터 시작해서, 대장으로 끝나는 소화계 여행을 떠나봅시다. 소화계란, 영양소를 분해하여 세포와 혈액에 그 영양분을 흡수할 수 있도록 분해하는 것이란 각각의 역할을 맡은 기관들의 계입니다. 공통된 목표로써 한가지의 집단이죠. 잘 기억해야 할 것은, '소화'는 '흡수'가 아닌, '분해'하는 것 입니다. 소화라는 것을 알기전에 우리는 영양소라는 것에 대해 조금 알아야합니다. 영양소는 6가지로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무기질, 바이타민과 물이 있습니다. 이들 중 에너지를 낼 수 있는 영양소는 탄수화물, 단백질, 그리고 지방입니다. 영양소가 어디로 들어가서 어디로 향하는지, 그 흐름을 아는 것은 중요합니다. 입 -> 위 -> 소장 -> 대장 위의 4단계가 전부입니다. 실질적으로..
2020.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