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dinary

ordinary

  • 분류 전체보기 (116)
    • Python (7)
    • C# (5)
    • directshow (1)
    • Go (9)
    • 화학1 (7)
    • 프로그래밍 (23)
    • 고등교육과정 (17)
    • Deno (1)
    • 중등교육과정 (28)
    • Xamarin (5)
    • ASP.NET (1)
    • 물리1 (2)
  • 홈
  • 태그
  • 방명록
RSS 피드
로그인
로그아웃 글쓰기 관리

ordinary

컨텐츠 검색

태그

우분투 gpu 케글 c++ 중앙연수 자동 AI그림 opengl 극성분자 연수 스킵 세계사 SSL 고교 생기부 glfw 연수 넘기기 다이폴모멘트 Kaggle Xamarin.Forms 분자극성 C# 공유전자쌍 2026년 대입

최근글

댓글

공지사항

  • 사이트, 프로그램 외주, 퀀트 프로그램 문의는 여기

아카이브

해설(1)

  • <꽃 - 김춘수> 존재론에 대한 고찰

    의 화자는 진정한 사랑을 갈망하고 있습니다. 왜?의 화자는 사물의 존재를, 사물의 본질을 결국 다른 사물에게서 받는 '의미'로 간주합니다.에서 진정한 사랑이란 '너'와 '나'가 주체적으로 상대를 사랑하는 것 입니다.화자는 이 주체적 사랑을 '꽃'으로, 상대를 사랑하는 것을 '이름을 부르다' 그리고 자신이 진심으로 사랑하지 않아서 아무런 의미가 없는 존재를 '몸짓'으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나'는 '너'의 이름을 부른다"는 곧 나에게 있어서 너는 의미있는 사람이라는 뜻이 됩니다. 즉 사랑하고있다는 것이죠. '나'에게 '너'는 의미있고 꽃입니다. "'나'는 '너'가 나의 이름을 불렀으면 좋겠다"는 '너'가 '나'를 의미하면 좋겠다는 것이며, 곧 내가 '너'의 꽃이 되었으면 한다는 말입니다. 에서 사물의 ..

    2020.10.20
이전
1
다음
티스토리
© 2018 TISTORY. All rights reserved.

티스토리툴바